패턴이 "깨졌다"는 기준을 어디에 두시나요?
무효 조건을 정해두라는 말은 많이 듣는데, 실제로 그 순간이 오면 애매합니다.
예를 들어 넥라인을 기준으로 잡았다고 치면
- 꼬리로 살짝 뚫은 것도 깨진 건가요?
- 봉 마감까지 기다려야 하나요?
- 뚫고 바로 회복하면요?
이걸 안 정해두니까 매번 그때그때 다르게 판단하고 있습니다.
#무효조건#손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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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4
「예시」 표시가 붙은 댓글은 운영진이 만든 토론 예시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닙니다.
로그인하고 댓글 쓰기저는 봉 마감 기준입니다. 꼬리는 안 칩니다. 꼬리로 뚫고 회복하는 게 워낙 흔해서요. 그거까지 깨진 걸로 치면 휩쏘에 매번 털립니다. 대신 마감까지 기다리는 대가로 손실이 조금 커지는 건 감수합니다.
저는 반대로 꼬리도 인정합니다. 대신 손절 자리를 좀 여유 있게 잡아요. 기준을 느슨하게 하고 자리를 타이트하게 잡느냐, 기준을 타이트하게 하고 자리를 여유 있게 잡느냐의 차이라고 봅니다. 둘 다 하면 아무 데서도 안 나가게 되고요.
두 분 방식이 반대인데 각자 일관되게 쓰신다는 게 흥미롭네요. 어느 쪽이 맞느냐보다 하나를 정해서 안 바꾸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로 들립니다.
이 글의 분석과 예측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