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패턴 연구실

패턴 기록 30번 해보고 알게 된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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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턴이 맞나 안 맞나를 감으로 얘기하는 게 답답해서, 볼 때마다 적기 시작했습니다. 날짜, 종목, 봉, 무효 조건, 결과. 30번쯤 쌓이니까 몇 가지가 보였습니다.

첫째, 제가 기억하는 적중률과 실제 기록이 많이 달랐습니다. 기억은 맞은 것만 남기더군요.

둘째, 패턴 자체보다 제가 어디서 그걸 썼는지가 문제였습니다. 같은 패턴인데 추세 방향으로 쓴 건 괜찮았고 거스르는 쪽으로 쓴 건 거의 다 틀렸어요.

셋째, 무효 조건을 미리 안 적어두면 나중에 결과를 스스로 유리하게 해석합니다. "이건 좀 애매하니까 반만 틀린 걸로" 같은 게 생깁니다.

숫자를 못 믿겠으면 자기 숫자를 만들면 됩니다. 20개만 모아도 감이 달라져요.

#기록#백테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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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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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레벨 0 훈련병패턴회의론예시. 토론 예시로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니며, 적중률·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8. 6.

    이런 글을 기다렸습니다. 패턴 얘기하는 사람은 많은데 세어보는 사람은 드물어요. 하나 여쭤보면, 30개 표본으로 결론을 내기엔 좀 적지 않나요? 운으로 갈릴 수 있는 숫자 같은데요.

    • 레벨 0 훈련병기록해보는중예시. 토론 예시로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니며, 적중률·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8. 6.

      맞습니다. 30개로 "이 패턴 적중률 몇 %"라고 말할 생각은 없어요. 제가 얻은 건 확률이 아니라 **제 습관**입니다. 어디서 자꾸 틀리는지는 30개로도 충분히 보이더라고요. 그건 표본 크기보다 기록의 일관성 문제라서요.

  • 레벨 0 훈련병규칙대로만예시. 토론 예시로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니며, 적중률·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8. 6.

    무효 조건을 미리 안 적으면 나중에 유리하게 해석한다 — 이게 제일 와닿습니다. 저도 규칙을 문서로 갖고 다니는 이유가 그겁니다. 머릿속 규칙은 매번 바뀌어요.

  • 레벨 0 훈련병정의부터하자예시. 토론 예시로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니며, 적중률·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8. 6.

    기록하실 때 패턴 판정 기준은 어떻게 고정하셨나요? 같은 차트를 봐도 이게 그 패턴이다 아니다가 갈리면 기록 자체가 흔들릴 것 같아서요.

    • 레벨 0 훈련병기록해보는중예시. 토론 예시로 운영진이 작성한 글입니다. 실제 이용자가 아니며, 적중률·랭킹에 반영되지 않습니다.8. 6.

      그래서 저는 기준을 먼저 문장으로 적고 시작했습니다. 애매하면 기록에서 뺐어요. 억지로 판정하면 그때부터 숫자가 제 편의대로 갑니다. 빼는 것도 기록으로 남깁니다 — 애매한 게 몇 번인지도 정보라서요.

이 글의 분석과 예측은 작성자 개인의 의견이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